우체국과 택배 계약을 맺고 있어 안내드립니다.
금요일 3시 이전에 주문하신 고객께는
그동안 토요일에 배달하는 편의를 제공드렸기에 안타까운 마음이나
배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업무 피로도도 한편 이해는 합니다.
타 택배사에 비해
단 한차례의 배달사고가 없는바
디자인고도 엑스코어는 우체국과 택배계약을 지속하고자 합니다.
아래는 우체국 택배사업본부의 입장
<토요배달 휴무 시행 안내>
평소 우체국과 우정사업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여 주신
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주 5일 근무 정착을 위해
7월 12일(토)부터 토요일에는 우체국 소포를 배달하지 않습니다.
다만, 부패·변질 우려가 있는 등 시한성 소포는
7월말까지는 토요일에도 배달하오니 이점 널리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